백종원의 아내로 유명한 배우 소유진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19일 15살 차이나는 백종원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렇게 결혼한 소유진과 백종원은 백종원이 나이가 있다보니 아이를 빨리 가질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째를 낳기 전에 유산을 했다고 합니다 ㅜㅜ

하지만 서너 달 뒤에 첫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한 소유진이네요! 

그렇게 첫째 백용희를 2015년에 출산한 소유진은 산후우울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막상 아이를 낳으니까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일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쉽게 극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소유진은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백종원에게

빨리 둘째를 가져야겠다 라고 말했더니 바로 그 주에 둘 째를 임신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연연생으로 둘째가 태어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백종원씨는 사업도 잘하시고 남자로써도 엄청 건강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렇게 둘 째딸 백서현을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말한 소유진이네요!!

산후우울증은 저번에 하하 아내 별씨도 고백을 했는데 아이를 낳으면 여성분들이 많이 느끼는 군요!

그래도 극복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보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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