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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그룹 방탄소년단 등 케이밥 스타에 대해서 "병역 특례 적용을 검토해보겠다 " 라고 발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국정감사에서 

대중문화와 케이밥 스타 등에 대한 병력특례 적용을 검토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문화체육분야나 일본 경제조치 관련 경제관련 산업체 특례 등 전체 구성을 어떻게 할지 검토해야 한다

라고 밝혔네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1위를 2~3번 했고 방탄의 경제효과가 5조 6000억원이라면서 병역 예우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네요.




김 위원은 방탄이나 새로 떠오르는 아이돌의 국위선양 부분에 대해 다들 인정한다. 해외에서는 코리아 라고 하면 예전에는 김치나 불고기, 새마을 운동이지만 케이밥이 기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라고 강조했네요.



현재 병역법에 따르면 연예인들에 대한 병역 특례는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번 민주당의원의 발언으로 한류스타가 된 연예인들에게 병역특례가 주어질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방탄 rm은 94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6살,

진은 92년생으로 28살, 슈가는 93년생으로 27살, 지민은 95년생으로 25살, 정국은 97년생으로 23살, 제이홉은 94년생으로 26살,  뷔는 95년생으로 23살이네요!

아직까지 군대를 갈 나이가 된 맴버는 없지만 이번 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방탄 병역특례로 이어질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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