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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을 겸하고 있는 양준혁이 심경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방송활동으로 유쾌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는 양준혁은 최근에 불미스러운 미투 사건이 터졌었죠!!

양준혁이 출현하고 있는 뭉쳐야 찬다에서 정형돈이 살이 빠졌다는 질문에 양준혁은 힘든일 겪어봐라 살이 쭉쭉 빠져 

라면서 현재 힘든 상황임을 밝혔네요!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2019년 한국나이로 51세입니다.

키는 188cm로 야구 선수 답게 키도 크고 덩치도 상당히 좋죠!!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은 인바디를 했는데

키는 187.5cm로 예전키보다 0.5가 줄었고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네요.

원래보다 7kg 빠진 것이라고 고백한 양준혁입니다.

확실히 이번 미투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 양준혁입니다!!




양준혁은 한 여성의 미투로 사생활 논란이 일면서 앞으로 방송활동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었는데 빠른 법적대응으로 현재까지는 뭉쳐야 찬다에는 나오고 있네요.

양준혁 많이 힘들었었군요!

사건이 마무리 되지는 않았지만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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