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건강상태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동민이 출연하고 있는 올리브 채널의 오늘부터 1일에서

장동민이 만성피로를 토로했습니다!


장동민은 

몸에 자꾸 쥐가 나고 뒷골이 당긴다. 어꺠가 많이 뭉쳐서 돌리면 아프다, 또 소화가 안 된 적이 없었는데 요즘 소화가 잘 안된다

라면서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장동민은

내가 원래 앓고 있는 질환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이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동민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갱년기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걸로 치면 장동민의 몸상태는 70,80대 정도 된다고 했다.

라면서 현재 장동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밝혔네요.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1살입니다.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한 장동민입니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였던 장동민은

미우새에 출연해서 엄청난 저택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정확한 장동민의 재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동민은 남들이 놀고 쉴때 나는 열심히 일했다면서 나름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해서 그럴까요?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장동민이군요. 

70,80대라뇨~  건강관리 잘하셔서 꾸준히 방송 출연했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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