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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금메달리스트 이대명이 송다함 아나운서과 결혼해서 부부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대명과 송다함아나운서는 2019년 10월 19일에 서울 강남의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선남선녀 부부 탄생이네요!!  송다함 아나운서 정말 이쁘네요!!!

이대명 사격선수는 1988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2살입니다. 

주 종목은 10m 공기권총과 50m 공기권총이죠!!

키는 181cm로 알려져 있네요!!

아시안게임 세계 선수권에서 많은 금메달을 딴 이대명 선수입니다. 

2018년 10m,50m 공기권총 세계선수권 금메달!!

그리고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3개나 딴 사격 잘하는 이대명 선수입니다!!

이대명 선수 엄청난 사격 선수였군요. 

송다함 아나운서 정말 이쁜데 부럽습니다.


송다함 아나운서는 건국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부터 매일경제 TV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입니다.



송다함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2019년 31살이네요.  1살 차이 나는 이대명 송다함 아나운서네요.

키는 공식적인 정보가 없네요.

근데 정말 이쁜 송다함 아나운서입니다.

선남선녀가 결혼을 했네요.  행복 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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