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쥬얼리 맴버였던 조민아의 건강이 악화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ㅜㅜ




조민아는 레이노병에 투병중이고 그로 인해서 몸무게가 40kg까지 빠진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기도 하였습니다.

레이노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손가락, 발가락 등에 혈관수축을 유방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라고 합니다 ㅜㅜ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샤워할 때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된다.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만큼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되기도 했다

라고 건강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밝혔습니다. ㅜㅜ



그렇지면 여기서 무너질 수 없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있다. 긍정적인 편이지만 더 웃으려 노력하고, 수면부족과 불균형한 영양이 문제라고 하니까 잘 자려고,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이후에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다가 홍대에 빵집 노뜨흐프헹땅을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빵집을 접은 상태입니다.

조민아는 빵집을 운영하면서 너무 비싼 가격으로 네티즌들의 엄청난 비난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악플러를 고소하는 사태까지 간 조민아씨였죠!!




그런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레이노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고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빵집 가격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조민아는 1984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6살입니다. 

키는 166cm로 알려져 있네요. 

어느 덧 30대 중반으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레이노병에 걸렸고 또 상태도 호전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비난 여부를 떠나서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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