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에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새 친구 안혜경은 경북 청도의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6년간 활약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활약하였죠!!!





그리고 프리선언을 하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근황을 밝혔습니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안혜경은 숙소 곳곳을 살펴보면서

시골 우리집 같다. 중학교 2학년때까지 불을 때며 살았다

라고 말하면서 강원도 소녀의 모습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도회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강원도 평창 산골 소녀였던 안혜경이였네요.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1살입니다. 

키는 167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하하와 사귀기도 한 안혜경입니다 .



불청 맴버들이 결혼한적 있느냐 라는 질문에 안혜경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고요 라면서 웃으면서 결혼 이혼 경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1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안혜경입니다. 가을의 제철음식인 전어구이를 맛있게 먹는 안혜경이였습니다.


안혜경은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서도 고백을 하였는데요. 

안혜경 어머니가 뇌경색에 투병중이시라고 합니다.

어머니가 뇌경색에 투병 중이셔서 어머니가 밥을 안하신지 10년째라 어머니의 집밥이 그리웠다는 안혜경이였습니다. 



그러자 불청 맴버인 혜림과 효범은 반찬 다해줄께 얘기해 라면서 훈훈한 장면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기상캐스터로 인지도를 얻고 배우로도 활동하고 현재는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안혜경씨!!

41살임에도 상당히 동안이시네요. 

연극배우로써도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간 되면 안혜경씨 연극한번 보러갈께요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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