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많은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딸 사빈양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석준은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간 내딸. 수족구병 참 무섭네요. 아이도 참 힘들겠지만 부모 맘이란. 세상 모든 부모님이 이런 마음이었군요. 딸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수족구병이란 손,발 그리고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병입니다. 

한석준 딸 사빈양 수족구병에 걸리다니요!!  빨리 낫았으면 좋겠네요!!




딸 사빈양을 엄청 이뻐하는 한석준 전 아나운서입니다.

한석준은 1975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5살입니다.!

고려대 재료공학과 학사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가 되었죠!!

현재는 프리선언 후에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6년에 김미진 아나운서과 결혼을 했습니다. 

2004년부터 2연간 연애를 하다가 2006년에 김미진 아나운서과 결혼을 했죠

김미진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던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2013년 합의 이혼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혼을 한 한석준씨는 행사 사회를 보러 갔다가 현재 사진작가인 현재 아내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한석준씨가 재혼을 해서 그런지 아내에 대해서는 찾아보았는데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단지 12살 연하로만 알려져있네요. 


그렇게 재혼을 해서 12살 연하 아내와 현재 딸 한사빈양을 낳은 것이죠. 

수족구병에 걸렸다니 참 걱정되네요.  백신도 치료제도 마땅히 없다고 하는데 사빈양 빨리 낫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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