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관되고 그 후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과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법정공방을 벌이는 등 이슈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방송을 쉬고 있던 김정민이였는데 이번에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이전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것이지요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과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서 법정 공방을 하면서 세상에 알려질까바 걱정했다고 말하면서 

"그 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던 것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이렇게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각오를 했었는데 각오했던 것 보다 가혹하더라 라면서 그때 느꼈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정민 자신은 연예인이라를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악플을 받는 것에 대한 내성이 있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서 어머니가 기 죽어 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함을 느꼈다고 하네요!!




김정민은 198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1살입니다. 

키는 173cm로 알려져 있고 꾸준한 운동으로 8등신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이죠. 

2017년에 전 남자친구와 법정 다툼을 벌이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전 남자친구에게 법운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018년 5월에 양측이 고소를 취하면서 

사건은 일단락 된 상태입니다.



남녀간의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남자 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제 3자는 잘 모르는 것이죠. 

그래도 양측 고소 취하하면서 사건을 잘 마무리 지었다니 다행이네요!!

2년간 방송 쉬는 동안 내면적으로 많이 성숙해졌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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