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규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서 자신의 가난했던 무명시절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영규는 예전에 폐결핵에 걸린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박영규는 가난했던 무명시절에 폐결핵에 걸린적이 있었다고합니다. 

그 때 하도 먹지 못 하고 폐결핵으로 아파서 42kg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남성이 42kg밖에 나가지 않는 거면 엄청 뼈밖에 없는 거죠.

그때 박영규 어머니가 뱀, 개구리 같은 것을 많이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생으로 먹은 적도 있었다고하네요.

그때는 먹을 것이 단백질이 귀한 시절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폐결핵은 폐결핵균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증상은 흉통, 객혈, 3주 이상 오래 지속되는 기침으로, 객담은 누렇고 끈적이는 점액성이고 호흡 곤란이나 늑막통을 동반하기도 한다네요. 전체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식은땀, 식욕 감퇴, 체중 감소가 있고, 얼굴이 창백해지기도 한답니다.


박영규씨 인생에 굴곡이 참 많으시던데  예전에는 가난하고 아파서 42kg까지 나가셨군요.

최근 사진 보면 후덕한 모습이정말 보기 좋네요.

박영규씨는 195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67세인데

그 나이로 안보이고 5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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