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과 소지섭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미국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린 김윤진이 영화 자백을 통해서 소지섭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영화 자백은 12월부터 촬영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김윤진과 소지섭은 시나리오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김윤진은 1973년생으로 2019년 47살입니다. 키는 168cm고

2010년 결혼을 했습니다.

김윤진의 남편은 박정혁씨고 동갑이고 2002년 연기자와 매니져로 만나면서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알고 지내다가 3년간 열애 끝에 2010년에 결혼을 했네요 !!



소지섭은 197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3살입니다. 키는 182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예진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이후에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소지섭이였는데  이번 자백 영화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을 했네요!

김윤진 소지섭의 연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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