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현우 앵커와 sbs 기상캐스터 이여진씨가 결혼한다고 합니다!!!

sbs 사내연애를 하다가 결국에 결혼까지 하시는 군요!!

김현우 앵커는 197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1살입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3살입니다. 

두 사람은 8살 나이차이가 나는 부부가 되겠군요!!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교 06학번입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키는 정확하게 공개되어있지 않네요. 

그래도 기상캐스터들은 항상 보면 느끼는 건데 몸매가 워낙 좋은 편이다 보니 비율이 엄청 좋습니다!!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대 일본어 학과를 나왔고 

2005년 sbs에 입사한 13기 기자입니다!!






김현우 앵커는 얼굴이 낯이 익다 싶엇는데 sbs 8시 뉴스 평일에 나오는 앵커라고 하네요!

아 거기서 제가 봤었군요.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날씨를 볼 때 자주 봣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12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밝은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