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똥강아지들에서  가희의 발리집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희는 서핑을 좋아해서 발리쪽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였다고 합니다.

가희 발리집은 매매를 한 것은 아니고 렌트를 한 것이라고 하네요. 

거의 저택급의 발리집이다 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월세만


500~70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가희는 발리로 거주지를 옮긴지 8개월이나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발리집으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들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가희 발리집은 탁 트인 거실과 채광이 좋은 주방, 개인 수영장까지 딸려 있어서 정말 엄청난 저택이더군요!!

아들 노아가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저도 발리집에서 몇달까지는 아니더라도 몇일은 살아보고 싶네요!!



가희는 2016년 3월26일 현재 남편 양준무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가희는 1980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0살입니다. 

양준무는 1977년생으로 2019년 43살이네요.

가희 양준무 부부는 3살차이 나는 부부네요 ^^




양준무씨 직업은 업체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케이스 코리아, 비알티엔코리아 대표로 재직중이라네요!!

노트북 가방 브랜드로 유명한 인케이스 코리아는 튼튼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파는 것으로 유명하죠!!

확실한 정보는 아니자만 업체 매출이 100억가까이 된다고 하네요.

매출이 100억이면 순수익은 최소 30억~40억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준무씨 능력남이셨군요!!


현재 가희 양준무 부부에게는 2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노아 그리고 둘째는 2018년에 출산한 시온이네요.

37세에 결혼한 가희는 엄청 건강한가 보네요.

벌써 아들은 2명이나 있으니까 말이죠!!

발리집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도 발리집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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