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2 악플의 밤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현석이 방송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현석 쉐프는 스타 쉐프 1세대로 허세 요리사 캐릭터를 구축한 대표적인 스타 쉐프 중에 스타 쉐프죠. 

소금을 뿌리는 특유의 행동은 최현석의 고유 제스처이기도 합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1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얻은 최현석은 재미난 캐릭터 덕분인지 수많은 cf를 찍게 되었고

각종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죠.  현재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최현석이 특히 도시 어부에 나올 때 상당히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최현석이 악플의 밤에서 자신의 방송 수익 공개를 하였습니다. 




평생 요리사로 벌어들인 돈보다 방송을 통해서 번 돈이 더 많다.  아파트 대출을 방송에서 번 돈으로 갚았다고 하네요!!

정확한 액수를 말한 것은 아니지만 요리사로 레스토랑에서 평생 일해온 수익보다 방송 몇년 한 수익이 더 많다니 대단합니다.

역시 돈 많이 벌고 싶으면 큰 돈이 오고가는 판으로 가는 것이 맞나 봅니다!!!




그리고 최현석 쉐프와 친분이 있는 오세득 쉐프도 출연하였는데 오세득은 셰프계의 장윤정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행사를 많이 다닌다고 합니다. 

오세득 셰프역시 방송을 통해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게 되었도 나이 어린 신부와 결혼을도 할 수 있게 되었죠

방송의 정말 좋은 힘인거 같네요




최현석은 1972년생으로 2019년 기준 한국 나이로 48세

오세득은 1976년생으로 2019년 44세네요!!

최현석 셰프는 키가 191  오세득 셰프는 키가 183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으로 돈 많이 벌었다니 저도 유명해 져서 방송 나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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