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세대 아이돌  전 HOT의 맴버 장우혁이  엄청난 재테크 실력이 공개 되었습니다.

Mnet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건물주가 된 아이돌 순위에서 

1위에 장우혁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건물, 빌딩으로 재테크해서 시세차익을 무려 82억이나 올렸다고 합니다!!!



아무리 건물 재테크를 빠삭하게 잘 안다고 해서 꼭 장우혁 처럼 저렇게 많은 시세차익을 남기는 법은 없습니다.

운도 좋아야 되고 건물을 보는 안목도 있어야 되고 건물을 매입할 수 있는 자금력도 되어야 되는 것이죠

장우혁은 행운도 있었고  자금력도 있었으며 미리 건물에 대한 관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우혁은 과거에 한 방송에서 서울대 앞에서 고시원을 하는 것으로 재테크에 입문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던 장우혁이

결국에는 이렇게 건물주가 되어버렸군요!!!


방송에 따르면 장우혁이 2003년 약 22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70억 원으로 올랐고

 또 장우혁이 지난 2015년 약 61억 원에 산 건물이 2년 새 약 34억 원이나 올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우혁은 최근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건물을 12억 원대에 매입한 뒤 직접 카페를 운영 중이라네요.

방송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사업하느라 바쁜 장우혁이였군요

장우혁은 1978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2세입니다

42세의 젊은 나이에 엄청난 부를 축적한 장우혁이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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