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기섭과 배우겸 모델 정유나가 결혼일짜를 잡았다는 소식입니다. 

유키스의 기섭은 2019년 8월 1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라는 손편지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유키스의 기섭은 정유나에 대해서 " 제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 한결 같이 바라봐준 여자친구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고 발혔습니다!!

 

 

 

 

기섭과 뷰티모델 정유나는 2019년 8월 24일 서울의 잠원동 소재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개그맨 김용명씨가 사회를 볼 에정이고 축가는 허각이 부른다고 하네요

신혼 여행으로는 하와이로 5박 7일 여행 일정을 잡아논 상태고 신혼집으로는 서울 강남으로 잡아논 상태라고 합니다.

 

 

 

 

 

 

정유나와 기섭은 1991년생으로 2019년 기준 한국 나이로 29살 동갑내기 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전 소속사인 NH EMG를 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유나는 5년전 연습생 시절에 유키스 일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부터 서로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은 결국에 2019년에 사랑에 성공해서 결국에는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유키스의 기섭은 2009년에 유키스에 합류하면서 연애계에 데뷔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유키스를 현재 떠난 상태입니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공익)에 복무중이고 2021년 1월에 소집해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섭은 의류사업가로써 자신의 사업도 하고 있답니다.

두사람의 결혼이 확정되었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로써 또 한 커플이 연애인 커플이 만들어 졌네요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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