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스티브 바라캇을 만날 예정입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스티브 바라캇은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라고 합니다. 

1973년생으로 2019년 기준 한국 나이로 47세네요.

4살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했고 13살 때 오케스트라를 협여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실력이 출중했다고 하네요

14살 때는 첫 앨범 Double Joie를 발매 했다고 하네요



스티브 바라캇의 작곡한 노래들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굉장히 듣기 좋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스티브 바라캇은 일본과 인연이 깊은 작곡가인데...

뮤지션으로의 커리어는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드라마 배경음악과 일본의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수록곡들을 통해서 일본에서 명성을 얻었다고 하네요. 


데뷔 초기에는 젊었을 때는 살이 찌지 않아서 샤프한 꽃미남 이미지 였던 스티브 바라캇은 2006년 이후에 

갑자기 주름살이 늘고 살이 찌면서 후덕한 아저씨가 되었다고 하네요 ^^

그런 스티브 바라캇이 아내의 맛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준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스티브 바라캇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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