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에서 얼굴을 알리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홍자가 오랜 연애인 생활로 엄청난 저택의 소유자 장동민에게 마음을 빼았았다고 하네요.

MBN 예능 최고의 한방에 출연한 홍자는 

김수미가 결혼 생각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 너무 바빠서 언제 잘까만 생각한다고 홍자가 답했습니다. 





홍자는 예전에 생활고로 좋지 못한 집에 살아서

쥐와 동고동락 한적이 있다고 했네요.

정말 늦게라도 빛을 보게 된 홍자네요!!

장동민은 자기 어머니가 홍자 콘서트를 다녀오면서 홍자

응원봉을 챙겨 오셨다면서 우리 어머니는 보통 이런거

안챙겨오시는데 이런 것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옆에 있던 김수미가 홍자와 장동민의 러브 라인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송가인도 이겨낸 실력자 입니다.

송가인의 본명은 박지민이고 1985년생으로 2019년 한국 나이로 35살입니다.

키는 162로 알려져 있네요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2019년 41살이죠

연애가 성사된다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012년 1집왜 말을 못해/ 울보야 로 데뷔한 홍자는

7년여의 무명생활을 뒤로하고 최근에는 정말 바쁘다고 하네요.

반짝 인기로 끝나지 않고 장윤정 홍진영처럼 꾸준한 인기를 얻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울산서머페스티벌 홍자 직캠이네요

정말 이쁜 홍자네요


홍자가 노래했던 사랑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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