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호구의 차트에서 장성규가 현재 아내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했던 이야기가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최근 프리선언을 하면서 다수의 방송진행을 하면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장성규는 현재 아내의 마음을 얻기위해 한  행동을 밝혔습니다.





장성규는 2014년 현재 아내인 이유미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에 장성규와 이유미씨는 아주 친한 '남사친, 여사진'관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유미씨가 이뻐보이면서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장성규는 키가 187cm인데 키 큰 사람이 관리안하면 살이 엄청 찌기 쉽죠. 

아내와 남사진 여사친 당시에는 살이 많이 졌었던 장성규였나 봅니다.

그래서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3달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하네요!! 



그렇게 3달만에 20kg 감량하고 아내와 잘되서 지금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장성규네요.



장성규와 이유미 부부는 둘다 198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7살이네요. 

최근 전성기를 달리시는 장성규씨 광고도 많이 나오시는데 좋은 방송 활동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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