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진화를 보면서 오열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소원과 결혼하면서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번 아내의 맛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방송 되었습니다.




둘째 출산을 원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미리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것이였죠. 

진화는 수면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받았고 회복실에서 회복을 하였습니다.



회복실에 잠들어있는 진화를 보고 함소원은 한국와서 자기와 함께 고생하는 진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네요!!

함소원은 76년생으로 2019년 44세, 진화는 94년생으로 26살입니다.  18살나이 차이나는 부부인데요. 

사랑하나로 나이차이, 국적차이를 극복하고 자신과 결혼해준 진화를 보면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함소원이였네요!!





이날 건강검진에서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 후에 체력적 문제와 40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는 갑상선혹, 그리고 복부에서 담석이 발견되었네요.


다행히 초기 상태에 발견 된 것이여서 건강에 큰 문제는 없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은 확실했죠. 

그래도 둘째는 준비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매주 아내의 맛 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다음에 또 본방사수할께요


블로그 이미지

밝은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