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가 TV조선 이사야사에 출연하면서 집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민은 청담동의 대로변의 건물을 찾았습니다. 

그곳에 방미가 살고 있기 때문이죠.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인테리어가 잘 되고 넓은 집이였네요.

청담동 땅값이 3.3m당 4억 5천만원이나 된다고하네요!!

김지민이 이 건물주냐? 라고 묻자 방미는 전체가 한 30개 있다면 좀.. 있지  라고 대답했네요!!




방미는 청담동이 땅값이 오르기 전에 평당 2천만원이였다고 밝혔네요.

평당 2천만원이 평당 4억 5천만원이 되다뇨!!

방미 부동산 투자 어마어마 합니다. 또 방미는 제주도, LA 하와이에 있는 집이 있다고 공개도 하였습니다!!



방미는 1960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60세입니다. 

방미는 연예계 데뷔는 공채 코미디언으로 했고 이후에 가수로 성공했고 사업가로도 성공한 엄청난 자산가입니다.


방미의 어린시절은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미의 아버지는  도박에 빠져서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어머니가 생계를 꾸려갔다고합니다. 

방미가 연예인이 된 것은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지독한 가난이 현재의 200억 재산의 방미를 만들었네요!!




방미는 방송에 출연해서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방미는 원래 서울대병원 안치실 인근 단칸방에서 살면서 매우 가난했는데 현재의 자산가가 된 부동산 투자 비법은

'부자가 사는 동네에 살아야 한다'라고 합니다

방미는 유명 인사들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사가는 것을 보고 그들을 따라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돈이 흐르는 정보를 샅샅이 파악해 부동산 투자에 최대한 활용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돈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는데 진심으로 돈을 좋아하고 모을 줄 알아야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집공개부터 투자철학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 방송 많이 활동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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