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 JTBC예능 악플의 밤에  출연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영훈은 안티가 많은 연예인 중 한명으로 유명한데 너무 많은 악플이 달려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합니다 ㅜㅜ







또 저작권료 155억이란 소문이  돌고 있는 주영훈인데요

그 것은 소문일 뿐 그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네요.

과거 엄정화, 터보, 코요태  등의 히트곡을 쓴 주영훈이 155억의 저작권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입에 풀칠할 정도라고 하네요!!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1세 입니다.

2006년 배우 이윤미씨와 결혼해서 지금

자녀 3명을 두고 있죠

주영훈의 악플은 아마도 이윤미씨와 결혼 전에 두사람이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때는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다가
결국 두사람은결혼 했죠

그래서 많은 악플의 공격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주영훈 이윤미부부는  12살 차이나는 부부죠!!

그래도 결혼 생활 잘 하고 계시고 3명이나 자녀두고 잘 사시는데 악플그만 받았으면하네요!!

앞으로 많은 방송활동 좋은 곡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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