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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데뷔해서 데뷔 10년차 그룹 fx 맴버 설리의 사망 소식에 fx 맴버 빅토리아가 오열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였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한국 입국 비자를 받기 위해 배아장으로 향했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하네요!!



설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빅토리아 설리의 모습입니다. 

fx로 데뷔해서 몇년의 세월을 같이 보내던 빅토리아와 설리였는데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들은 빅토리아는 드라마를 같이 찍은 배우는

"설리의 사망 소식에 빅토리아는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고 밝혔네요


이제는 빅토리아 설리의 같이 찍은 투샷을 더이상 볼 수가 없겠네요.

빅토리아가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을 본 여객시 승무원은

자신의 sns에 빅토리아가 자신의 짐도 잊고 내릴 정도로 매우 슬퍼보였다 라고 전했네요.





빅토리아는 1987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3살입니다. 

fx에서 나이가 제일 많아서 팀의 리더였던 빅토이아인데요.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19년 26살입니다.

팀의 막내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팀의 리더로써 엄청나게 슬픈 것 같네요 ㅜㅜ




그리고 루나와 엠버 역시 역시 현재의 일정을 모두 중단하면서 설리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을 보여주었네요.

루나는 뮤지컬 맘마미아 소피역으로 출연예정이였는데 이번 설리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져서 뮤지컬 연기를 펼칠 수 없어서 소피역은 뮤지컬 배우 이수빈이 대신한다고 합니다.

앰버 역시 미국에서 새 앨범을 준비중이였는데 신곡 발매를 연기했습니다. ㅜㅜ

앰버는 199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8살  루나는 93년생으로 27살입니다.

팀 막내였던 설리의 죽음에 다들 슬퍼하고 있네요 ㅜ


설리 사망의 여파가 엄청나게 퍼져가고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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