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방신기이자 JYJ 소삭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김준수 아버지가 제주 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김준수와 김준수 아버지는 최근 정모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현재 중부경찰서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김준수 부자는 2017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매각대음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씨는 나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 그 자리에도 없었다 

라고 반박했다고 하네요




김준수는 1986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4살입니다.  키는 178cm고 부동산 재테크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준수죠!!


현재 사기를 당했다는 제주토스카나 호텔은 129억을 들여서 건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준수는 제주토스카나 호텔 외에 

26억 상당의 펜트하우스, 18억원 타운 하우스를 보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죠


재산이 어마어마한 김준수네요,

이번 김준수가 300억을 사기 당했다고 고소를 했는데 어떻게 돌아가나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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