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가 연애의맛 3에 출연하면서 생활비를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두는 과거에 더 자두로 가수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배우로 전형해서 활동 중입니다.

배우로 전향한지 10년차가 된다는 강두인데요. 

아직까지 배우로 자리를 잡지 못한 강두입니다 ㅜㅜ

강두는 

하루 생활비가 1500원일떄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

라고 고백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ㅜㅜ



강두는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 한 달에 30만원, 50만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냐. 말이 안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

라고 말했어요 ㅜㅜ

이동을 서울 공용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는 강두 모습이 정말 안타까워 보였네요 ㅜㅜ

그런 강두가 연애의맛 3에 출연해서 소개팅녀를 만나게 되었네요!!



그런 강두가 연애의맛3에서 소개팅녀와 한강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강두의 소개팅녀는 이나래씨로 무용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것 말고는 나이와 키 정보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어요

한강에서 편의점 라면을 먹고 돗자리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강두였습니다.

배우로 전향하고 무명생활이 길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 보이는 강두였네요 ㅜㅜ



강두는 197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1살입니다.

키는 183cm로 알려져 있고 가수생활을 하다가 

성격상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2007년 배우로 전향해서 궁s, 장난스런 kiss 등에 출연했지만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네요 ㅜㅜ

강두 생활비고백 정말 안타깝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그리고 연애의맛3정말 재밌네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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