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인순이의 노래 아버지를 불후의 명곡에서 부르면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각은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하면서

어머니가 안계시고 쌍둥이 형제를 사글세 방에서 키우시면서 포기하지 않으신 것 자체가 훌륭하시다고 생각한다.

전국에 계신 아버지에게 바치겠다

라면서 어려웠던 유년 시절이야기를 꺼냈네요!!



허각은 1985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5살입니다.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 갑상선암을 앓다가 완치되면서 복귀했죠!

다행입니다.  갑상선암은 암중에서 제일 치료하기가 쉬운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각은 2013년 아내 이수연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노래 실력만으로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미모의 아내를 얻으면서 엄청나게 성공한 허각이네요!!

어머니가 안 계시고 아버지가 혼자서 허각 허공 쌍둥이 형제를 키운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성공하신 만큼 앞으로 더 잘나가시기를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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