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콘서트에서 관객이 퇴출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2019년 11월 2일 진행된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에서 발생한 퇴장 조치 경위에 대해 말씀드린다

라면서 공식입장을 내 놓았어요!!



카카오엠은

이번 광주 콘서트는 아티스트가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공연의 시작점이 될 첫 공연었는데 원칙적으로 공연 중에 직찍, 직캠 등의 촬영은 금지사항이지만 그동안 주변 관객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직접적인 촬영이 아니면 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특수한 상황이라 판단했다

라고 입장을 밝혔네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간 콘서트 현장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한 일부 관객들이 콘서트 퇴장조치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이해가 가는 입장이에요. 

콘서트에 비싼 값을 치루고 온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것이지만 영리의 목적을 위해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퇴장 조치를 받은 관객은 4시간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였고 약 14만건의 누적 청취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관객을 퇴출 시킨 것은 올바른 조치였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 콘서트 스태프가 실시간스트리밍을 한 관객에게 반말을 하고 소란을 발생했다고 하네요!!

과잉대응을 했다는 논란이 일어났었죠!!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7살이에요

키는 162cm이고 2008년 데뷔해서 엄청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 그리고 작사 작곡도 가능한 재능으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어요.

콘서트에서 관객이퇴출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 관객도 잘못했다고 볼 수 있죠.

다만 스태프의 반말 사건을 과잉대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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