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트로트 가수 현자가 현재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트로트 가수 현자는 2019년 11월 3일 KBS 진품명품에 출연했어요!!



트로트 가수 현자는 과거 방송에서 

어렸을 때 집이 굉장히 부유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부도나면서 떠밀리듯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

라고 밝혔었죠!!

그리고 서울대 출신 트로스 가수 로 유명한 현자입니다. 

고3 사춘기였는데 가장 잘 할 수 있는게 공부라 생각하고 서울대에 합격했다. 

당시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학교 측에서 3분의 1 정도의 등록금을 도와줘 입학하게 됐다

라고 밝힌 현자네요!!



그 이후에 등록금이 없어서 밤무대에서 노래를 했고 그렇게 20년이 흘렀다고 하네요. 

시간이 흘러 공부에 미련이 남아 학교에 복학해 23년만에 서울대를 졸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트로트 노래만 잘부르는 것이 아니였고 머리도 똑똑한 현자였군요!!



트로트 가수 현자는 1966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4세입니다. 

고1때 건설업을 했던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그 후에 서울로 와 단칸방에서 여섯식구가 같이 살 정도로 엄청나게 가난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공부를 잘했던 현자는 선생님의 권유로 서울대 원서를 냈다고 합니다.

등록금의 3분의 1은 선생님이 내줬다고 하네요.

2007년도에 데뷔를 한 현자씨인데 그래도 요새 꾸준히 활동해 줘서 고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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