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놀면 뭐하니 에서 저작권료를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19년 11월 2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합주를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방영되었어요



이날 유재석은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대로 를 작사를 했는데 저작권 협회에 등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 유재석씨도 저작권협회 회원이었군요!!



유재석도 저작권 협회 회원이라고 하자 박현우 작곡가, 정경천 편곡가는 유재석이 정회원 자격이 있냐고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네요!!

유재석의 저작권협회 정회원 자격을 위해서 저작권료는 얼마나 받았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적게 나오면 몇백원 받을 때도 있고, 많이 나오면 30만원 받을 때도 있다  라고 대답하였네요!!



그러자 박연우 작곡가는 

그러면 정회원이 아니다.  최소 300만원 이상은 저작권료가 나와야 된다 라고 하면서 유재석을 놀렸네요!!

유재석씨도 저작권료를 받고 있었군요!!




유재석은 197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8살이에요!!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면 유재석은 예전에는 흡연을 했지만 현재는 자기관리를 위해서 아예 금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유재석은 저작권료는 얼마 나오지 않지만 

출연료가 어마어마 한것으로 알려져 있죠

공중파 방송에서는 1회당 출연료가 1000~1500만원

케이블 종편에서는 1회당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받는 유재석이에요!

해피투게더4 ,놀면 뭐하니, 유키즈, 일로 만난사이 등

최소 7편에 가까운 유재석은 최소 금액 1000만원으로 받는다고 해도 1주일에 1억의 출연료를 받는것으로 볼 수 있죠~~

어마어마하네요!  다 자기관리를 통해서 계속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는 유재석이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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