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카 조모 씨의 부인 명의로 된 아파트를 사게 된 과정을 해명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차인표는 2019년 10월 10일 페이스북에 

대중 연예인으로서 궁금해하실 분들에게 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다.

며 최근 아내 신애라와 공동명의로 산 아파트와 관련해 설명했어요!!!



차인표와 신애라의 자녀들이 5년여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올해 귀국했고, 딸들이 다닐 학교와 가까운 동데를 찾다가 경기도에 있는 아파트를 가족들과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샀다고 합니다. 



당시에 집 주인은 여성이었고, 매매 계약서에도 여성의 이름이 단독으로 적혀 있었다고 하네요. 

차인표는 조국 조카 부인 명의 아파트를 어떻게 사게 됐는지 묻는 질문에

구입전 해당 매물이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를 그 누구에게 들었다면 강연히 구입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밝혔네요!




차인표는 수많은 부동산 매물 중 하필 그 집을 저희 부부가 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자초지종은 그렇게 된것이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번에 저희 부부가 아파트를 구입한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가족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

라고 해명과 공식 입장을 내놓았네요!!



조국 전 장관 조카 조씨가 최근 구치소에서 아내 명의의 경기도 대형 아파트를 유명 연예인에게 팔았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 해명한 차인표네요!

차인표는 1967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3세네요!!

이것 저것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 문제도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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