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씨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2019년 11월 1일 박주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주미 아버지는 지병이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

라고 밝혔네요!


박주미씨 부친상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슬프시겠네요!!

힘내세요 박주미씨!!!



박주미씨는 197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8세입니다.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미씨는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데뷔를 하였고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박주미씨는 2001년 남편 이장원씨와 결혼을 하고 잠정은퇴를 하였다가 최근에 다시 TV에 출연하고 있죠!!



박주미씨 남편 이장원씨와 만난지 7개월 사귄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장원씨가 박주미를 만나기 전에 항공사 광고와 각기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박주미가 동일 인물인지 몰랐다고 하네요!!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씨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으로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다녀온 엘리트죠. 

광성하이텍은 자본금 100억대에 연매출이 수백억에 달하는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박주미씨가 부친상을 당했다니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미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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