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으로 한국인들에게 인지도를 얻은 타일러 라쉬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둘러싼 논란에 일침을 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28일 방송된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서 베스터셀러에서 영화로 재탄생된 82년 김지영에 대한 토크가 방영되었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논란을 일으킨 82년생 김지영에는 많은 악플이 현재 달려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흥행성적으로 보면 순항중입니다. 28일까지 누적관객수 126만명을 기록 중이라고 하네요!!


미국인 타일러가 보기에는 별다른 논란거리가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타일러는 

왜 싫어할까 싶더라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게 안보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을 뿐 뭐가 논란거리인가 싶었다.

라면서 일침을 날렸네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남자와 여자 편을 가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영화겠죠.

사람의 성향과 취향이 모두 다르니까 말이죠!!




타일러는 1988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2살입니다.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얻어서 최근에 한국에서 영화교육 브랜드를 론칭한 타일러 입니다.

국적은 미국이네요!!!

타일러가 날린 일침 역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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