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래씨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19년 11월 4일 이경래씨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개그맨다운 특유의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이경래는 1961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9세에요. 

개그맨 이경래는 80년대에 큰 인기를 얻은 개그맨이었어요.

80년대 엄청 잘나가던 개그맨이였던 이경래는 폐질환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적도 있었어요!!

폐 사진은 선명하지 않고 물보라 치듯이 나와있는데 그게 바로 결핵을 앓았던 흔적이라고 하더라

라고 밝힌 이경래씨네요!!


그렇게 한때 방송을 중단하고 요양 생활을 했던 개그맨 이경래씨네요!

다행히 지금은 건강이 조금씩 회복돼어서 방송활동을 재개하고 있네요!!

그리고 올림픽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경래씨라고해요.

그 이유는 4년마다 방송에 한번씩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건강 다행히 회복했다니 다행이네요!!



이경래씨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서 돌침대, 오리집, 호프집, 포인트 적립사업, 나이트클럽 등 연이은 사업에 실패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어요. 

사업 실패 후에 개인기피증을 겪으며 전화기를 켜 놓기가 싫었고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남에게 들려주기 싫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이경래씨네요!!



개그맨 답게 재미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 이경래씨네요!!

건강 회복 되셨다고 하니 이제 방송에 자주 출연하셔서 입담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즐겁해 해주셨으면 해요
응원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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