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여자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박찬숙 선수를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농구 선수였죠


박찬숙씨가  사람이 좋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사업실패 이야기를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찬숙은 196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61세입니다. 

박찬숙은 잘나가던 농구선수 답게 키가 191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찬숙씨는 한국의 정치가 서석재씨와 결혼을 해서 

아들 서수원과 딸 서효명을 출산했습니다.

서석재씨는 2009년 사망하면서 사별을 했습니다.

안타깝네요.  남편과 사별하다니요



박찬숙은 사업실패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남편의 사업실패로 12억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제조업을 하던 친구의 권유로 대표를 맡았는데 사업이 잘되지 않자 친구가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이 후 집에 차압딱지가 붙었다고 하네요.

역시 친구는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만나야 됩니다.  친구 잘못 사귄 덕이 빚지고 파산신청까지 하게된 박찬숙 사업실패 이야기네요.



박찬숙 남편이 사망원인은 직장암이였다고 합니다.

딸과 아들 서효명과 서수원은 키가 191cm나 되는 엄마를 닮아서 둘다 장신에 속합니다.





딸인 서효명은 1986년생으로 2019년 34살이고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예계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아들 서수원은 1996년생으로 2019년 24살입니다.

큰 키의 엄마를 닮아서 키가 190cm나 된다고 하네요.

큰 키를 가지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과 사별, 사업실패를 하였지만 박찬숙은 딸과 아들 잘 키웠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박찬숙씨 힘내세요!!


블로그 이미지

밝은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