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공황장애를 극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4일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반인들도 많이 겪는다는  공황장애는
특히 많은 연예인들이 앓고 있는 질병입니다.  이경규 김구라 등의 연예인도  자신이 공황장애가 있음을 밝히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선미의 경우는 무대조명을 보고 공황장애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가수직업 특성상 많은 무대에 서야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무대조명을 보고 공황장애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불안감이 생기면서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장애중에 하나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거 보니 선미는 공황장애를 어느정도 극복햇나 봅니다!!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선미는 체중 증량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선천적으로 마른 체형으로 태어난 선미는 키가 166cm인데 가장 몸무게가 적게 나갓을 때가 39kg이였다고  합니다.

일반여성 기준으로 160대 중반 정도의 키에 50kg 초반 몸무게만 나가도 상당히  날씬한 편에 속하는데 39kg는 정말 뼈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선미는 보충제 운동 영양제를 먹으면서 50kg 증량에 성공햇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미모가 물이 올라서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미죠^^


그리고 선미는 자신이  연예계 철벽녀로 불린다고 밝혔습니다!!

sns로 다이렉트 호감 표현이 많이 들어 오는데 그런것에 일체 답장을 안한다고 합니다!

선미는 고백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직접 대쉬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라스에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준 선미 더호감이 됐네요!!

롱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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