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언니네살롱에 출연하면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6살입니다.

손연재는 자신은 24살에 은퇴를 리듬체조 선수로 은퇴를 했다고 하면서 다른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손연재의 키는 165cm입니다.



손연재는 은퇴 후에 현재 아이들에게 리듬 체조를 가르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한국 리듬체조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손연재도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군요.

손연재는 언니네살롱에 출연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리듬체조만 하다보니 자신의 스타일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을 의뢰하였습니다!




언니네 살롱에서 머리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차홍은 손연재를 꾸며주면서 손연재에게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냐고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손연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리듬체조만 하다가 24살에 은퇴를 하고 마땅한 취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자신만의 방법이 없다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밝혔네요!!


리듬체조하면서 어린나이가 리듬체조만 하다가 은퇴를 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손연재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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