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2018년 5월에 첫 아들은 낳은 율희 최민환 부부는

2018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라붐으로 활동하면서 임신을 하게된 율희는 임신 사실을 숨기고 일본 활동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해피투게더에서 공개하였죠. 





율희 최민환 부부는 2017년 9월에 율희가 자신의 sns에서 최민환과 스킨쉽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에는 아이돌 2명의 열애설로 엄청난 이슈였습니다. 

특히 율희는 1997년생으로 2019년 한국 나이로 23살밖에 안되었습니다.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니 22살에 결혼을 한 셈이죠 엄청 어린 나이에 결혼한 율희입니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2019년 한국 나이로 28살입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5살 차이나는 부부죠.

이른 나이에 결혼하면서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였나 주변에 우려가 많았던 것도 사실인데요...

살림남 2에 출연하면서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회가 된다면 빠른 나이에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을 보여주었죠!!



요즘 시대에는 남자 여자 30대 넘어서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어린 나이에 결혼한 율희 최민환 부부는 사이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살림남 2에서 아들 짱이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최민환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요 

최민환은 인터뷰를 통해서 FT아일랜드의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동반입대를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제 둘째 까지 임신하게된 율희입니다.

정말 궁합도 잘 맞고 금슬도 좋나봅니다.




살림남 통해서 알콩달콩 살사는 율희 최민환 부부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군요.

둘째 임신도 축하드리고 별일 없이 행복하게 잘 사시는 연예계 대표 부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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