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중학생 아들을 언급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살인 아들은 폭풍 성장했다고 하네요. 

중학생인데 벌써 키가 186cm로 말로 인사하는 대신에 바디 터치를 한다고 합니다.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2019년 기준 한국나이로 52세입니다. 

탁재훈의 본명은 배성우로  영화배우 배성우와 이름이 똑같네요. 

탁재훈은 지난 2015년에 결혼 14년만에 전 부인 이효림씨와 이혼을 했습니다. 





전부인과 1남 1녀 자식을 두었죠.  그 자식들 중에 아들을 이번에 방송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탁재훈 키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16살 아들이 벌써 키가 186이라고 하니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먹고 잘 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탁재훈의 이혼사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고 

성격상의 문제로 이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탁재훈의 성공한 아버지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씨는 레미콘 제조 전문기업 대표라고 합니다. 

건설업에 많이 들어가는 콘크리트제조하는 회사로 대표라고하면 대기업 급은 아니더라도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레미콘 회사죠

그 회사에 대표를 맡고 있는 분이 탁재훈 아버지입니다.

이상민은 탁재훈과 같은 방송에 출연하여서

탁재훈이 어렸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는데...  

그 옆에 있는 김수미가 돈 많은 아버지 있는데 왜 고생을 했냐 라고 물으니 

아버지가 일절 도움을 주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2015년에 이혼한 사실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최근 다시 방송에 출연하면서 재미난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탁재훈씨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들이 키가 벌써 186이라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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