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골퍼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여자선수 중에서는 고진영선수가 최근 잘나가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골퍼 중에는 최근 잘나가는 선수는 바로 

안병훈 선수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안병훈 선수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8월2일 ~5일까지 사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주 미국프로골프 투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대회 우승승금은 620억 달라러가 하네요 

한화로 약 70억정도되는 엄청난 상금입니다. 

현재 안병훈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죠







하지만 아쉽게도 우승을 못하고 3위를 기록한 안병훈 선수네요.   조금 더 실수를 줄이거나 1위한 선수가 실수를 조금 했다면 충분히 우승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니 말이죠 ㅜㅜ


안병훈 골퍼는 1991년생으로 2019년 기준 한국나이로 29살입니다. 

키는 186cm고 몸무게는 95kg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프에서 장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힘과 파워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뒤지지 않는 체구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왠만한 외국인들에게 밀리지 않는 안병호의 신체스펙이네요




프로골퍼 안병훈은 2017년 초등학교 동창생인 최의재와 약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잘 어울리는 한쌍이 결혼을 하였네요!!!


안병훈 선수의 스폰서 기업은 CJ로 대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는 안병훈 선수입니다!!!

그리고 안병훈 선수의 부모님은 유명한 분들이십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 자오즈민의 아들이니까요!!

운동선수 부모님으로부터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 받은 

운동선수 계의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햇습니다.

아쉽게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안병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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