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에브리원에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그 후에 뮤지컬 배우, 연극 배우로 데뷔하면서 연예계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면서 에로영화 가루지기

에서 옹녀 역을 맡은 배우 김문희의 아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면서 숨은 과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지안은 1977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3세입니다.

하지만 역시 연예인답게 나이에 비에 엄청난 관리를 통해서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죠 



이지안의 오빠는 엄청난 연기파 배우 이병헌씨인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0세입니다. 

오빠와 7살 차이나는 이지안씨네요 ^^

오빠 이병헌에 대해 이지안은 잔소리꾼이라고 폭로햇습니다.

자기 친구들이 이병헌 때문에 집에 놀러 오는 것을 기피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병헌이 이지안 친구들에게도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죠 ㅋㅋ

몰랐네요 이병헌이 잔소리 꾼인지  덕분에 배우 이병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이지안의 본명은 원래 이은희인데  몇 전 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사주를 많이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사주를 보러 가는 곳마다 이름이 좋지 못하다고 하였고 그래서 개명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도 사주를 보러다니면 이름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지안은 2012년에 한 살 연상의 전남편과 4년 열애끝에 결혼하였습니다. 

전 남편은 게임회사에 다니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 남편이 불미스러운 일로 재판을 받게 되었고 그 때 갈등이 깊어져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출신답데 172의 큰키를 자랑합니다.

이지안은 이병헌이 자기보고 얼굴이 길다고 놀리고는 한다는데 이병헌도 얼굴이 긴편이라고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전 두 남매의 사진인 것 같은데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일반인의 모습이네요.

tv 출연해서 화면마사지 받으면 이뻐진다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1년전까지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던 이지안은 현재 정동진에서 어머니와 펜션을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이병헌한테 여동생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비디오스타에서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이름도 개명하셨으니 앞으로 잘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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