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서 많은 감동을 선사한 여자배구 팀이 포상금을 받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보통 포상금은 메달을 따고 나서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메달을 따지 못한 여자배구 팀이 포상금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 대표 팀이 총 6억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 "도쿄 올림픽에서 매 경기 투혼을 펼쳐 4강에 올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긴 여자배구 대표 팀에게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한다"

라며 여자배구 팀의 포상금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여자배구 대표 팀에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자배구 대표 팀 포상금 총액은 6억 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고,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여자배구 대표 팀은 매 경기 투혼을 펼쳐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부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쾌거를 이룬 대표 팀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여자배구 팀이 포상금을 받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여자배구 올림픽 팀은 다른 강호 들고 다르게 신체 스펙 (키, 근력) 등에 밀리면서 브라질 등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4강신화를 이뤄진 여자배구 팀의 포상금 소식 너무 기쁘네요!

한국 여자배구 역대 성적은 1976년 몬트리올에서 3위 (동메달) 최근에는 2004년 아테나 4위

2012년 런던 올림픽 4위, 2016년 리우 올림픽 5위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간발의 차로 메달을 놓쳐서 저도 아쉬웠는데 여자배구 포상금 잘 받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마인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옥자현의 화보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8월호를 통해 tvN 드라마 '마인'에서 '강자경'역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준 배우 옥자연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배우 옥자연은 화보 촬영 후 인터뉴에서 '마인'을 촬영하며 이렇게 긴 호흡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밝히며 '진심'을 다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했는데요!

옥자연은 "처음이다 보니 신마다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고 흐름을 이어가기가 어려웠다.그러다 보니 힘에 부치는 시기가 찾아왔는데, 그때 마음먹었다. 이렇게 부족한 상황에서도 자경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본을 지키는 것과 진심을 다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옥자연은 마인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옥자연은 이쁜 얼굴이라고 할 수 없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외모를 보여주고 있죠!

경이로운 소문에서도 강렬한 연기, 그리고 이번 마인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머리속에 옥자연이란 배우의 이름을 각인 시켰죠!

옥자연의 이번 화보를 보면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가 있네요

옥자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4살 키는 170cm인데요!

연극배우부터 차곡차곡 내공을 다진 옥자연은 작은 얼굴 좋은 비율로 드라마 앵글에서도 배우로써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죠!

옥자현 화보를 보면 큰 키의 소유자 답게 모델 같은 모습도 보여주네요!

옥자연의 차기작도 기대가 되는군요!  응원하겠습니다.

고현정의 음성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다행스럽게도 고현정 음성, 신현빈도 음성이라고 하네요!

'너를 닮은 사람' 측 관계자는 8월 6일  "스태프 중 한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즉시 촬영을 중단했고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중 '너를 닮은 사람'의 주연인 배우 고현정과 신현빈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신현빈 음성, 고현정 음성 판정으로 '너를 닮은 사람' 제작진은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지켜보고, 추후 상황에 따라 촬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너를 닮은 사람'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한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치정과 배신, 타락과 복수를 그리는 드라마인데요!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현빈 그리고 고현정의 출연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데...

다행스럽게 고현정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스태프 확진으로 촬영 중단이 되고 말았네요!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2021년 나이가 51세 키는 172cm인데요 

고현정도 입금 되기전에는 통통한 모습을 보이지만 입금되서 촬영에 들어가면 정말 동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고현정을 보면 어디 나이가 51세라고 생각이나 들겠나요!!??  

좋은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