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서진은 최근 예능에서 좋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그의 연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이서진 캐스팅 소식은 참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내과 박원장’이 라미란 이서진이  캐스팅을 확정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021년 하반기 공개되는 이서진이 캐스팅 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의사 생활을 그린 현실 밀착형 코미디 드라마 라고 합니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짠내 가득한 생존기가 유쾌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서진은 첫 코믹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서진이 캐스팅된  ‘내과 박원장’에서 돈 많은 명의가 꿈인 초보 내과 개원의 ‘박원장’ 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서진의 코믹 연기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전에는 연기는 정극만 보여준 이서진인데

최근에는 이서진이 많은 예능에 출연하면서 코믹연기도 잘 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죠!

이서진은 1971년생으로 2021년 나이가 51세가 되었는데요

이서진도 참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네요!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서진 입니다. 

‘내과 박원장’은 2021년 하반기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고 하니 목이 빠져라 기다려야 겠습니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의 퇴사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라는 좋은 직업을 포기하고 최동석이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동석 아나운서가 퇴사하며 KBS를 떠난다고 합니다.

8월 12일 KBS 관계자는 최동석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가 수리돼 퇴사한다고 밝혔는데..  퇴사 시점은 8월 24일로 알려졌습니다.

최동석의  퇴사 사유에 대해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남자인 경우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에 퇴사를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그것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일하게 된 아나운서 라는 좋은 직업을 말이죠!하지만 최동석 에게는 박지윤 이라는 능력있는 아내가 있고 아내 덕분에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네요!배우자 잘 만난 것은 엄청난 복 중에 하나인데 최동석 아나운서는 복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최동석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4살 키는 177cm인데요!

2009년 박지윤과 결혼했고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습니다.

박지윤은 79년생으로 43살인데요!!

아이가 커가면서 돈은 더 들어가는데 최동석이 퇴사를 결정할 수 있게 옆에서 힘이 되어준 박지윤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육아에 전념하며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김용건의 공식입장이 발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배우 김용건이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39세 연하 A씨(37)와 화해, 혼전 임신 스캔들과 관련된 다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6월 12일 변호사를 통해서 김용건은 공식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며칠간 오랜 연인으로 지냈던 예비 엄마와 만남을 가지고 진실된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통해 저는 상대방이 받았을 상처를 제대로 보지 못한 제 모습을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앞으로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이 놀라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 오랫동안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설명하였습니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08년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만나 13년간 관계를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용건의 나이 63세, A씨의 나이 24세였지만 두 사람은 무려 39살의 나이 차를 이기고 10여 년간 열애 관계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 초 임신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김용건에게 상황을 전하자 김용건은 출산을 만류했고 이에 상처받은 A씨는 지난 달 24일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A씨는 김용건과의 연락도 끊은 채 모든 관리를 변호사에게 맡겼는데...

이번 김용건의 공식입장을 보면 화해하면서 좋게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김용건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76살입니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4살인데요!

김용건의 아이가 이번에 태어나게 되면 하정우는 45살 나이 차이 동생이 생기게 되버리는군요!

이번 일로 겉으로는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하정우는 아무래도 아버지 김용건에게 많이 서운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기 힘들 것 같네요!

화해했고 책임지겠다고 김용건이 공식입장으로 밝혔는데요..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