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영케이의 입대발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여성팬들의 한숨을 자아내는 영케이의 입대발표 소식이네요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입대발표 소식을 전했는데요!

영케이는 지난 16일 브이라이브를 통해 ‘Eternal’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영케이는 입대 발표를 했습니다.

“내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게 되었다. 그게 10월이다. 최대한 많은 모습들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빨리 앨범 준비를 하고 그랬다. “최대한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그랬다”라며 “데뷔 때부터 늘 말씀드렸다. 좋은 음악,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이 좋은 음악, 좋은 모습인 것 같아서 또 하나의 앨범을 준비했다”

라고 밝혔고 

 “나중에 다 알게될 사실이니까. 먼저 말하고 싶어서 찾아왔다. 10월 12일이다. 카투사에 붙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올 것 같다. 너무 걱정들 마셔라”

라며 영케이는 입대발표를 하며 카투사로 가는 사실을 밝혔네요!

이로써 영케이는 데이식스 내 두 번째 입대 멤버가 되었는데요 지난 3월에는 리더 성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영케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9살 키는 180cm인데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능력남 영케이가 카투사로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요!  군 생활동안 더욱 남자가 되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영탁의 법적대응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탁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있는데요!

영탁이 법적대응을 한 이유는 루머가 돌았기 때문인데요!  

가수 영탁 측이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8월 17일 "예천양조 측의 위법·부당 행위와 허위 주장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영탁과 그의 가족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것"

이라며 영탁이 법적대응을 결정 했음을 전했습니다.

뉴에라 측은 전한 영탁의 법적대응 소식을 보면 

“영탁 막걸리를 생산했던 예천양조 측의 일련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 인내해왔다. 그러나 상표 관련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탁에 대한 잘못된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고, 영탁 가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고 있음에 분명한 사실 관계 안내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고, 

 "예천양조 측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법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 예천양조 측이 유포한 허위 내용을 바로잡고 예천양조 측의 부당한 상표에 관한 권리 갈취 계략에 대해 낱낱이 공개하도록 하겠다”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예천양조가 ▲공갈·협박 ▲모욕·명예훼손 ▲성명권·인격권·상표 및 영업표지 부당사용 등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뉴에라는 “이상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법적 조력을 받아 영탁과 그의 가족이 입은 모욕과 명예훼손 그리고 안전에 대한 위협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

이라고 경고하며 영탁의 법적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생명이죠!  소속사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빠르게 법적대응을 했네요!  영탁은 많은 고생 끝에 현재의 자리에 이르렀는데요!  영탁이 이번 일 잘 해결해서 오래오래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영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9살 키는 179cm인데요!  영탁 이제 좋은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배다해의 결혼발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페퍼톤스 이장원과 가수 배다해가 결혼발표를 하며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이장원은 페퍼톤스 공식 홈페이지에, 배다해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발표를 했는데요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올 늦가을 장가 가려고 한다.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

라며 배다해와 결혼발표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지만 혹여나 다른 루트를 통해 알리게 되기 전에 먼저 꼭 알려드리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조금 이르게 소식을 전한다. 저는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

라며 이장원과 결혼 소식을 전했네요

배다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 이장원은 81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되었는데요!

2살 차이가 나는 이장원과 배다해네요!

둘 사진을 보면 정말 달달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장원은 페퍼톤스의 멤버로 데뷔했고 페퍼톤스는 신재평과 이장원으로 이뤄진 남성 2인조 밴드이자 프로듀싱 유닛으로, 두 사람은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입니다. 

배다해는 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010년 4월 싱글 '비행(飛行) 소녀'로 데뷔했습니다.

두사람 결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