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의 사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은지원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월 20일

"은지원이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

라며 은지원 측은 사과의 말을 전했는데요~

은지원이 사과한 이유는 8월 15일 제주도의 한 야외 카페를 방문해서  일행 5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한 인터넷 매체에세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코시국으로 현재 많은 인원들이 놀러다니는 것이 금지되어 있죠~

그래서 소속사는  "은지원은 현재 자신의 부주의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 티스트뿐 아닌 임직원 모두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욱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은지원 을 대신해서 사과 말은 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제보자는 "이들이 모두 한 차를 타고 왔다. 카페 옥상 전체가 야외로 돼 있다 보니 일행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 후 들고 올라가면 카페 측에선 5인 이상 모였는지 모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은지원 방문 당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 6인이 함께 카페에 머무른 것이라고 하네요.  제주도는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상태입니다.

코시국에 제주도 놀러갔다가 은지원이 사과하고 말았네요~

코시국 빠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의 월드투어 취소가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방탄 월드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결국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를 통해 "팬 여러분의 긴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공연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여러 불가항력적인 변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공연과 동일한 규모, 일정으로 공연을 재개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

이라며 방탄 월드투어 취소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각국 총 18개 도시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체 투어 일정이 잠정 중단됐고, 북미 공연은 연기, 서울 공연은 취소됐다. 유럽·일본 공연은 티켓 판매를 앞두고 일정이 중단되고 말았죠!! 

빅히트뮤직은 "전면 취소를 알려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투어 재개를 기다려 오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능한 일정과 형태의 공연을 새롭게 준비 중이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지드리도록 하겠다

라면서 방탄 월드투어 취소 소식과 곧 일정을 공지할 것임을 밝혔네요!

방탄 월드투어 취소가 되면서 국내팬 뿐만 아니라 외국 팬들까지 슬퍼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코로나 여파로 방탄이 월드투어 취소되고 말았지만 그래도 방탄의 인기는 여전한것 같네요!

월드투어 기대하겠습니다.

이슈메이커 박유천의 소속사분쟁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참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이 이번엔 소속사분쟁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리씨엘로는 8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1월 1일 박유천과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하는 수준이 됐다"

며 박유천이 마약 파문 이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박유천은 리씨엘로와의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해서 리씨엘로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기 까지 했습니다. 박유천은 분쟁 중인 가운데 팬미팅 강행 기사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리씨엘로는

"명백한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 일본 기사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리씨엘로와 리씨엘로 대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 박유천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손해는 물론 인간적인 배신감으로 심각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중인데 명예훼손 피해까지 입게 된 중으로 입장을 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라며 박유천과 소속사분쟁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리씨엘은 박유천과 소속사분쟁 소식을 전하며 

"박유천이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하였음에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고 20억 원이 넘는 개인적인 채무 문제 해결까지 직접 도우며 함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은 당시 함께 동거한 여자친구에게 법인카드를 줘서 명품 가방까지 사도록 하거나 수천만 원의 회사 자금을 게임에 사용하는 등의 일들이 있어왔다"며 그간의 어려움도 호소하기 까지했습니다.

리씨엘의 말이 사실이라면 박유천은 정말 너무하네요!!  XX 같습니다.

박유천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6살 키는 180cm인데요!

계속 안 좋은 쪽으로 소식만 들려오는 박유천을 보니 극혐인것 같네요!

박유천 소속사분쟁 소식이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니 비호감이 되어가는 것은 사실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