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박지연의 주연 발탁 소식인데요 

티아라 지연이 배우 박지연으로 영화 ‘화녀’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지연이 주연으로 발탁된 영화 ‘화녀’는 스릴러물의 장편 상업영화로, 박지연은 극중 유명 배우의 삶을 살다 한 순간의 실수로 위기를 겪고 난 후 다시 배우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여주인공 ‘이수연’ 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화녀’는 촉망받던 배우와 그녀의 팬, 그리고 신예 배우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그려내며, 극도의 긴장을 이끌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아울러 연출을 맡은 유영선 감독은 장편 데뷔작 ‘마녀’로 전주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연출 데뷔작부터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지연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옆집마녀 제이’와 KBS ‘이미테이션’으로 활발한 연기할동을 펼쳤으며 현재 티아라 컴백 앨범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스릴러물은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였다.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박지연은 주연 발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네요!

박지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29살 키는 168cm인데요. 

박지연 연기하는 거 한번도 몬 기억이 없는데 이번 에 한번 봐야겠네요!!

뒷광고 논란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런 한혜연의 활동재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뒷광고 논란 후 약 1년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섰다.

8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지”라는 글을 올리며 한혜연은 활동재개 를 알렸는데요 

“어떻게들 지냈어? 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들게 지냈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여러모로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니 벌써 일 년이 되었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던 때를 생각해봤어. 그동안 매거진이나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패션 콘텐츠를 여러 사람과 나누기에 유튜브는 좋은 기회였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부족하고 놓친 부분이 많았고.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어.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 해”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면 좋겠어요. 새로운 콘텐츠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기"

라며 한혜연은 활동재개 소식과 곧 영상을 올릴 것임을 전했네요!

뒷광고 논란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한혜연의 활동재개 소식인데요.

한혜연이 많은 욕을 먹을 것을 예상해서 그런지 한혜연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 댓글은 막아놓았네요!

모든 영상도 내려버린 상황인데요!

한혜연이 다시 전성기를 달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0살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하차 소식이 전해졌던 김호창의 사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호창이 뮤지컬 '인서트 코인' 측과 빚었던 갈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최근 김호창이 한 누리꾼이 SNS에 게시한 '인서트 코인' 관람 후기에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누리꾼의 게시글에는 배우들의 연기를 포함해 '인서트 코인'에 관한 혹평이 담겨 있었고, 김호창은 "미흡한 거 맞다"며 갑작스럽게 하차를 선언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죠!

그리고 김호창은 자신의 SNS에도 글을 게재했는데... 

"제작사에서 첫 공연 때 각종 비평을 올린 글 때문에 저에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가수 아닙니다. 전문 뮤지컬 배우도 아닙니다. 연극, 연기 전공입니다.당신들이 얼마나 잘났기에 내가 별로라고 합니까?"라며 뮤지컬 관계자들의 실명을 언급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호창이 빡친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김호창은 사과했습니다. 

"컴퍼니 측과 '인서트 코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와 이에 따른 크고 작은 오해들이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주위의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해져 관객 분의 진심 어린 비평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들께 실망감을 드렸다"

비평 또한 배우로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채워나가야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앞으로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배우 김호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며 김호창은 사과했습니다.김호창은 지난 번에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지만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사과했네요!  김호창은 84년생으로 38살 키는 180cm인데요!  앞으로 이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