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하진의 결혼발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조하진은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조하진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쇼호스트 전미정으로,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5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미정과 조하진은  지난 8월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세로 한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현재 주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하진은 수원대 연극영화학부 출신으로, 오랜 기간 연극계에서 활동해 왔는데.. 애초 조진제라는 이름으로 '햄릿' '쥐덫' 등 연극 무대에 올랐던 그는 2017년부터는 스크린으로도 연기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영화 'VIP' '명당' '걸캅스' '장사리전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는 중이고, 

조하진보다 1살 연하인 전미정은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쿠팡, 그립 등 주요 라이브 커머스에서 코스메틱부터 전자기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 남다른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내는 있습니다. 

조하진의 결혼발표 그리고 전미정 과 웨딩화보를 보면 너무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이네요!

조하진은 몇년생인지 정확히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31살 전미정은 1살 연하로 30살로 아니가 알려졌는데요!

기자들이 자기나이는 한국나이로 계산하면서 꼭 연예인들은 만으로 계산하겠죠!

조하진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 전미정은 91년생으로 31살이겠네요.

두 사람 결혼 축하합니다.

노아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노아름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래왔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시기라 무거운 마음 가지고 결혼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맘이 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을 만났다. 서로의 예쁜 마음을 믿어주며 때로는 단짝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지혜롭게 잘 살겠다"

라며 노아름은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노아름은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비 신랑과 훈훈한 모습이 공개 되어 있습니다.

노아름과 결혼하는 예비 신랑은 정말 훈남이네요!

노아름은 2008년, 2009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2년 연속 제패했고 지난해에는 ISU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쇼트트랙 미녀라고 할 수 있죠!

노아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1살 키는 159cm로 알려져 있는데요!

노아름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인기가수로써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인데요!

지민의 선한영향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방탄소년단(BTS) 지민 팬들의 선한영향력 실천이 이집트 작은 마을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아랍 팬베이스인 ‘아랍 지민’(Arab Jimin)은 지민의 26번째 생일 프로젝트 파트 2 ‘지민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힐링이 되자’며 이집트에 우물 기부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랍 지민’은 25일 “2020년 지민의 생일을 맞아 어려운 곳에 지민의 이름으로 우물을 기부하고 싶었는데 신과 여러분의 기부 덕분에 실제로 이룰 수 있었다”며 완공된 우물 사진을 공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지민의 선한영향력 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공개된 사진에는 깨끗한 물을 쏟아내는 우물의 사진과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는데..  이를 이용하는 가족들의 모습도 담겼으며 어른들은 기뻐했고, 아이들도 들뜬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팬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닮는다’는 말처럼 전 세계 지민의 팬들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민의 아랍 팬들이 우물을 지민 이름으로 기부했네요!

지민의 선한영향력은 너무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