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뇌섹녀 지소연이 이혼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주연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어요. 

지난해 인생의 큰일을 두번 겪었다고 고백한 지소연이였어요!


지주연은

사람이 살면서 큰일이 있지 않냐,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큰 사건은 일과 사랑이다.

작년에 제가 사실은 조용히 결혼을 했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

라면서 지주연은 결혼과 이혼을 고백을 했네요!

좀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다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라고 지주연은 이혼고백을 했네요!!




지주연은 198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7살이에요

키는 170cm 학력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나온 미모와 똑똑함 까지 겸비한 배우에요!!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한 지주연이죠!

서울대 얼짱 출신으로 2008년 중앙일보 얼짱특집기사로 소개되어 이슈가 된 지주연은 당시에는 방송기자, 앵커직을 준비한다고 말했지만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게스트로 출연해서 자신의 매력을 물씬 보여주었죠!!




결혼소식은 제가 잘 알지 못했는데 정말 조용히 결혼하고 빠르게 이혼을 했네요!!

이번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지주연이 이혼고백을 했는데

정말 당당하게 자신에게 좋지 않은 사실을 고백한 것 같아요.

그래도 용기내서 지주연이 이혼고백을 했으니 앞으로 일에 집중해서 TV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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