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요리 연구가 심영순의 성격을 폭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황교익은 심영순과 푸드쇼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푸드쇼에서 황교익은 진행을 맡았고 심영순은 요리 강사 역할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요리를 소개해 주는 심영순에게 황교익은

원래는 심영순 선생님 성격이 이렇지 않으시나. 여사님 한 성깔 하신다 라면서 재미있는 진행을 했네요!!




황교익은 196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58세입니다.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알린 맛 칼럼리스트입니다. 

하지만 황교인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음식에 대한 친일적 발언과 그리고 국민 대세 사업가 백종원을 저격하다가 대중들에게 좋지 못한 여론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논란을 일으키고 수요미식회를 하차하게 되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황교익 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네요.

현재 구독자는 약 23000명입니다. 



간만에 당나귀 귀에 출연하면서 공중파에 나온 황교익이네요.



한식대첩과 여러가지 음식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 선생님은 1940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80세이시네요!!

80이 넘으셨는데도 불구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식대첩을 찍을 때 백종원과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뭐 루머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황교익 심영순선생님은 사이가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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