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셋째 임신!

TV 2019. 11. 7. 09:08
김성은 셋째 임신!


김성은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인 김성은 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재클린을 찾았다고 합니다.

재클린이 누구냐는 질문에 김성은 은

신랑 헤어 담당하는 분이다. 신랑이 항상 짧은 머리만 하다가 최근에 머리를 좀 길었다. 파마하고 왔는데 너무 멋있고 다른 사람 같았다.

셋째 임신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는데 황당하게 날짜를 보니 정조국이 파마를 하고 온 날이었다.

라면서 김성은은 임신하게 된 계기? 를 설명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임신 사실을 고백한 김성은은

남편나이가 36살이다. 은퇴도 고민했었는데 셋째를 임신하자마자 마흔까지 뛰겠다고 했다, 포지션 변경없이 공격수로 남겠다고 하더라

라면서 정조국 근황까지 밝힌 김성은이네요!~!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7살입니다

김성은 키는 170cm네요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2019년 36살입니다. 

정조국의 키는 186cm고 현재 k리그 프로축구팀 강원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5골 2도움을 기록한 정조국입니다!



소속팀이 강원이다 보니 강원도에서 살고 있는 정조국입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 11일에 결혼을 했고

현재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파마를 하고 온 날에 김성은이 임신을 하면서 이제 조금있으면 자녀 3명을 두겠군요!!



평소에도 금슬이 좋아보였던 김성은 부부인데 

이번에 셋째를 임신하게 되었다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조국 선수도 셋째 생겼으니 40살까지 활약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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