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19년 11월 7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똥생 생일 이라며 동생 생일을 축하했어요!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시절 아이유사진과 함께 나와있는 동생의 사진이 나와있었네요.

아이유 동생생일을 축하해주는 의미에서 사진인데 아이유 어린시절 모습이 현재와 너무 똑같아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7살이에요. 

키는 162cm로 가녀린 외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창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까지 거드리고 있죠.

아이유는 2008년 데뷔했고, 서울 광진구에서 출생했다고 하네요!

학력은 언주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요.

이번에 아이유가 공개한 아이유 동생 이종훈씨는 1997년생으로 아이유와 4살차이아는 남동생이에요!!

아이유의 본명은 이지은이죠!!




아이유의 어린시절 사진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어렸을 때부터 엄청 귀여웠고 지금과 똑같네요.

성형을 하지 않은 모태미녀 아이유 같아요!!

아이유는 어린시절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라다가 부모님이 빚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을 했다고 지난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어요.




그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된 아이유의 어린시절이에요. 

당시 1년 동안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단칸방에서 살다가 친적집에서 살게 되었는데

친척의 막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아이유에요!


어린 시절 아이유는 2006년 중학교 1학년 때 체육대회에서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본인이 가수 체질이고 무대 체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가수가 되기 위해서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녔지만 오디션 마다 번번히 낙방하고 말았다고 하죠.

20여차례 오디션 낙방을 겪었다고 하네요.

아이유라는 원석을 몰라본 기획사들이었네요!!




그렇게 가수가 되기전 어린시절에 많은 낙방을 겪고

뮤직큐브의 최갑원 프로듀서의 눈에 들어서 2007년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연습생시절에도 사기를 당하면서 좋지 못했다고 하죠

이런 어린시절의 가난으로 고생하고, 수많은 오디션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내공이 단단해진 아이유는 가수로써 엄청난 감정 전달력을 얻은 것 같아요!!

아이유가 고생하던 어린시절이 결고 헛되지 않았고

결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죠!!



현재 아이유는 2017년 기준으로 2010년부터 찍은 광고 갯수만 해도 거의 50여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이유의 정확한 광고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감도가 높은 순위인 아이유는 최소 5억~10억원 사이를 받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유는 용산에 있는 모 주상복합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 건물 시세는 18억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확한 아이유의 재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점점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서 최고 몇백억원대의 부자라고 추정된다고 합니다.

아이유 어린시절부터 고생해서 현재 최고의 가수가 되었네요!!

승승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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